'사랑을 믿어요', '내마들' 제치고 주말극 정상 복귀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KBS2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가 다시 시청률을 회복하며 주말극 1위의 자리를 탈환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사랑을 믿어요'의 전국시청률은 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0일 방송분 21.4%보다 3.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경쟁드라마 '내마음이 들리니'에 내주었던 주말극 1위의 자리를 다시 탈환했다. 또한 주말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주미가 눈물의 사직서를 제출하며 남편 이재룡과의 관계 개선에 나섰다.
파리 유학 후 돌아온 혜진(박주미 분)은 승우(이상우 분)이 운영하는 미술관에 취직하며 부관장으로 일했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를 의심한 동훈(이재훈 분)과의 관계가 급속히 악화되고 별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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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혜진은 승우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며 동훈과의 관계개선에 나섰다. 하지만 가정을 위해 자신의 꿈을 접는 혜진에게서 찐한 아쉬움이 묻어나와 이들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10.5%, SBS '8뉴스'는 9.0%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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