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배수장 비상대처 훈련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전국의 대규모 저수지 311개소와 배수장 137개소 등 총 448개소에 대한 비상대처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이번 현장훈련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 및 지진 등으로 인해 저수지 붕괴 또는 배수장 가동중단 등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자와 유관기관의 위기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AD
이번 훈련은 수량 100만㎥이상 저수지와 전동기 용량합계 560㎾(750HP)이상의 배수장 등 규모가 큰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19구조대, 한국전력, 긴급복구 동원업체, 주민 등이 참여하고 농식품부와 시·도는 훈련상황을 점검·지원한다.
유정복 장관은 2일 경기도 용인 이동저수지의 훈련현장을 참관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재난방지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