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나라 아버지 3명 중 1명은 자녀와 대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성가족부가 만 15~14세의 청소년 691명과 만 12~24세의 자녀를 둔 부모 10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녀와 대화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부모의 비율은 아버지가 34.4%로 어머니 19.8%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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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녀를 잘 이해할 수 없다'고 답한 부모의 비율은 어머니(19.4%)가 아버지(12.2%)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부모와 대화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자녀의 비율은 딸(25.1%)이 아들(20.1%)보다 높았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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