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인 재할인율(refinancing rate)을 기존 8%에서 8.25%로 '기습' 인상했다고 2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올 해들어 2번째 금리인상이다.


중앙은행은 다음달 3일부터 예금금리도 0.25%p 인상해 3.25%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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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이번 결정의 이유로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6~7%로 설정해 놓고 있지만 음식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9.5%로 치솟았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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