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시청률 상승에도 불구 월화극 정상 탈환 실패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MBC 월화드라마 '짝패'가 시청률의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탈환하는데 실패했다.
2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한 '짝패'는 1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14.9%보댜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에 내준 월화극 정상을 재 탈환에 실패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둥(천정명 분)은 아래패의 두령 자리를 정식으로 받아들였다. 강포수(권오중)가 끝내 죽음을 맞이하며 천둥이 그의 후계로 아래패의 새 수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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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귀동은 이같은 천둥의 변신을 전혀 알아채지 못한 채 왕두령을 암살한 자를 잡기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로써 천둥의 의적활동이 본격 시작됨을 알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마이더스'는 16.4%, KBS '강력반'은 6.2%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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