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영원한 짝패 천둥·귀동은 어떤 선택을 할까?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MBC월화드라마 '짝패'에서 천정명(천둥 역)과 이상윤(귀동 역)이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의 궁긍증이 증폭됐다.


19일 방송된 MBC월화드라마 '짝패'에서 각자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천둥과 귀동이 서로의 길을 선택해야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둥은 귀동과 함께 포도청에 잠입에 성공 강포수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강포수가 깜쪽 같이 사라지자 포청 안은 한바탕 난리가 났다. 아래적 역시 강포수의 행적을 알 수 없어 답답해했다.

그동안 아래적의 행보에 관심이 없던 천둥은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생각하게 됐다. 특히 자신의 의지와 달리 아래적과 점점 더 깊은 인연을 맺어 가는 모습에서 필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반전은 이어졌다. 강포수는 귀동이 천둥을 이용해 아래적을 일망타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천둥은 흔들렸다. 과연 짝패인 귀동이 자신을 배신한 것인지 의심했다.


이에 자신을 의심하는 천둥의 모습에 귀동 또한 실망했다.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아래적이 뺏은 은괴에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흔들렸다.


귀동이 천둥을 선택하게 될지, 아니면 자신의 친아버지는 아니지만 아들로 인정받으려는 욕구를 선택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은 이어졌다.


천둥 또한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자신이 아래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점점 자신을 옥죄어 들어왔다. 특히 변해만 가는 동녀를 바라보며 자신이 가진 반양의 피가 부끄럽기만 했다.

AD

이런 와중에 강포수는 천둥에게 아래적의 수장이 되어주길 요청했다. 이에 천둥의 갈등은 한층 깊어졌다. 이미 자신은 아래적이 되겠다는 결심이 섰으나 짝패 귀동과 동녀와의 관계로 인해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져만 갔다.


이에 시청자들은 향후 두 짝패 천둥과 귀동이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궁금해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