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꽃전시회’ 전철 타면 입장료 혜택
코레일, 4월29~5월15일 전철손님에게 1000원 깎아줘…정발산역에 입장권판매소도 운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기도 일산에서 열리는 ‘한국고양꽃전시회’ 기간 중 전철을 타면 입장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레일은 고양시와 오는 29부터 5월15까지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리는 ‘한국고양꽃전시회’의 공동마케팅을 펴기로 하고 전철손님에게 입장료 1000원을 깎아준다고 25일 밝혔다.
이런 내용은 코레일홈페이지, 역·전동차 안내방송, 홍보포스터 등을 통해 꽃전시회와 함께 자세히 알 수 있다.
코레일은 행사기간 중 정발산역 맞이방에서 입장권 임시판매소도 운영한다.
꽃전시회는 정발산역에서 걸어 5분 거리다. 행사기간 중 정발산역에서 꽃전시장(700m)까지 매일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무료버스도 운행한다. 주말과 어린이날(5월5일)엔 경의선 백마역에서 꽃전시장(2.3km)까지 무료셔틀버스도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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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한국고양꽃전시회 공동마케팅은 코레일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클 수 있는 녹색생활실천인 GLORY운동의 대표적 사례”라며 “전철이용은 또 하나의 환경사랑”이라고 말했다.
☞GLORY란?
Green Life Of Railway Yearning의 영문 머리글로 ‘철도를 열망하는 녹색생활’이란 뜻이다. 코레일이 펼치는 범국민적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일컫는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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