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탤런트 이경영이 공수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공수도연맹은 24일 “베테랑 배우 이경영을 홍보대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연기경력 30여년의 그는 1985년 백상신인연기상 연극부분 수상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안기부 오실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는 대불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경영은 “최근 출연한 드라마‘자이언트’의 이름처럼 공수도가 대한민국의 자이언트, 최고의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공수도연맹은 지난 23일과 24일 열린 전국 공수도 선수권대회 대회장으로 장태령 영화감독을 추대했다. 한국자유예술인협회 이사장이기도 한 그는 그간 ‘마마 앤드 파파’, ‘겨울 안개비’ 등을 연출, 한국영화의 장르 폭을 넓혔다. 장 감독은 23일 대회사에서 “공수도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건지는 등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에 감동을 받았다”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전 세계가 깜짝 놀랄만한 성적으로 국민들을 기쁘게 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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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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