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투자법인은 미국 시카고에 설립될 예정이며 최초 투자 지분은 aT 55%, 3개 민간 참여사는 각 15%씩이다. 곡물 엘리베이터 본투자 시에는 aT 40%, 참여사 60% 비율로 유상증자를 통해 투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aT는 설명했다.
aT는 곡물조달시스템을 통해 올해 콩과 옥수수를 5만t씩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15년까지 주요곡물 수입량(1400만t)의 30%인 400만t을 조달할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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