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 등 코스닥 6개사 오늘 퇴출여부 결정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으나 이의를 제기하고 회생을 노리던 6개 기업들의 운명이 25일 결정된다. 대표 자살 파문과 함께 횡령배임 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씨모텍 등이 그 대상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6개 기업의 퇴출 여부를 결정할 상장위원회가 열린다.
상장위원회는 상장폐지 사유발생 후 이의를 제기한 기업들의 퇴출을 최종 결정하거나 개선기간을 부여하게 된다.
18일 열렸던 9개 기업에 대한 상장위원회 결과가 모두 당일 발표됐던 것처럼 이날도 6개 기업의 퇴출 여부가 모두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열린 상장위원회는 대상 기업인 9개 기업을 모두 상장폐지키로 결정했다.
상장위원회 심사대상이 된 6개 종목 중 감사의견 부적정인 디패션을 제외한 다른 기업들은 외부감사인으로 부터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외부감사인의 의견이 상장폐지 사유가 됐던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재감사 계약서와 향후 계획안이 퇴출 결정 여부에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45분 현재 재감사 계약서를 제출한 기업은 6개사 중 한 곳도 없다. 씨모텍과 에코솔루션만이 재감사 의향서를 제출한 정도다.
이와 관련 씨모텍 소액주주단은 주식전문 포탈 팍스넷 종목게시판을 통해 각종 서류 준비 상황을 알렸으며, 이날 9시 이전에 재감사 계약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할 것이라고 공지했지만 15분전까지도 거래소에 접수된 사항은 없었다.
재감사 계약서 제출만으로 개선기간을 부여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18일 퇴출이 결정됐던 9개 종목 중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구 트루아워) 3개사는 재감사 계약서를 제출했다. 재감사 계약서 제출이 회생의 충분조건이 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3개월이든 6개월이든 일정기간 후에 재감사를 하겠다면 왜 그만큼의 기간이 필요한지, 재감사를 받기까지의 계획 등이 충분히 소명돼야 개선기간을 부여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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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상장폐지가 연기된 기업들도 있다. 지난 18일 상장위원회의 상장폐지 결정으로 정리매매에 들어갔던 제일창투와 대양글로벌은 상장폐지금지가처분 신청을 통해 상장폐지를 연기했다. 향후 회계법인의 재감사 결과 적정 감사의견이 나온다고 해도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해야 하고, 이후 상장위원회를 또 한 차례 거쳐야 할 것으로 보여 회생의 길은 험난할 예정이다.
지난사업연도 전액자본잠식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던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는 자구 노력을 통해 완전자본잠식을 해소한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피엘에이는 완전잠식을 해소한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면서 "이런 경우 한 번에 거래정지를 해소하지 않고,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를 통해서 향후 행보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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