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애널리스트는 "기존과 차별화된 멀티테스킹 기능을 보유한 컨테츠 게임으로 부분유료화로 모바일 게임의 라이프사이클 한계를 극복했다"며 "해외에서도 통하는 아이템"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08 억원(전년동기 +37%) 영업이익 12 억원 (+20%)으로 예상했다. 또 2분기부터는 꾸준한 온라인 음원 수익과 더불어 위대한 탄생 음원 유통 수익, 모바일 리듬액션게임 탭소닉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실적 상승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2 억(+85.2%),102 억(+86.8%)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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