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서 전국 카누대회
27~29일 백제호 카누경기장서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전국 84개팀 700명 참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 카누경기대회가 27~29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다.
부여군 27일부터 사흘간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제7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 경기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엔 전국 84개팀에서 선수와 임원 등 7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종목은 3개 종목(200m, 500m, 1000m)에 5개 부문(k-1, k-2, k-4, c-1, c-2)으로 중·고·대·일반부 남녀가 참가한다. 시범종목으로 남자 c-4 500m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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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는 “백마강배 전국 카누대회는 백제고도 부여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면서 “대회기간 중 행사진행, 의료, 교통, 숙박, 관광 등 편의를 제공해 부여가 수상스포츠 메카로 부각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91회 전국체전서 카누종목 10년 연속 종합우승을 이끌어냈던 부여군청 카누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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