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 스마트 서비스 첫 대형 병원 고객 확보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 close 증권정보 071200 KOSDAQ 현재가 6,7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72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인피니트헬스케어, 임시주총서 주주제안 안건 모두 부결 인피니트헬스케어 "솔본과 경영자문 계약 '전격 해제' 및 동 자문료 전액 회수" 인피니트헬스케어, 주주 신청 '주주총회 개최금지 등' 가처분 기각 결정 (대표 이선주) 가 분당제생병원 및 국립중앙의료원과 스마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서비스가 처음으로 대형병원에 공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분당제생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은 각각 670병상, 569병상의 지역 내 주요 병원으로 그 동안 인피니트 구 버전 제품을 사용했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형병원 고객 확보에 나서며 연말까지 80여 의료기관에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식약청으로부터 허가 받은 모바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도 스마트 서비스 고객에게 무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스마트 서비스는 고객의 PACS 사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SaaS (Solution as a Service) 모델로 구 버전 제품을 최신 PACS 소프트웨어로 무상 교체해주고, 계약기간 동안 지속적 솔루션 업그레이드와 최고 수준의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앞선 개념의 서비스이다. 작년 상반기에 소개돼 현재 30여 곳의 병원에 서비스 중이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올해는 서비스화(Servicizing) 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서비스 비즈니스를 진화시켜가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의료진, 의료기관 모두 최적의 PACS 사용 환경에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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