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1Q 실적 상회 '매수' <신한투자>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2일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22,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3.26% 거래량 244,317 전일가 230,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 "중동 리스크 제한적" 현대글로비스, 美 동·서부 대규모 물류 거점 확보 현대글로비스, VLCC 추가 계약으로 총 12척 확보…포트폴리오 다각화 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현민교 애널리스트는 "향후 2010~2013년 기간중 연평균 매출액과 EPS가 각각 10.7%, 17.5%의 고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대ㆍ기아차의 자동차 생산 및 판매 확대에 따라 이행하는 물류과정에서의 외형성장과 제선원료 해상운송의 장기계약, 완성차 해상운송의 운송권 확대 등의 신규 매출 가세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비스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30.1%, 3.0% 증가한 1조 6346억원, 영업이익은 각각 34.7%, 8.5% 증가한 69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각각 3.4%, 9.2% 상회하는 수준이며, 시장기대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하고 설명했다.
1분기 외형 성장을 이끈 요소는 ▲CKD 판매 공장(현대차 미국 알라바마, 현대차 체코, 기아차 슬로바키아, 기아차 미국 조지아)의 합산 생산대수가 1월과 2월 전년동월대비 각각 68.7%, 48.6% 증가하며 CKD 매출 32.0% 확대, ▲1분기 현대차그룹의 수출판매 호조(전년동기 +21.4%)로 PCC(완성차해상운송) 매출 44.3% 증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영업이익 또한 외형 성장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 영업이익률은 4.2%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신한투자는 올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각각 11.1%, 13.4% 상향 조정하며, 매출액은 전년대비 22.1% 증가한 7조 121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2% 증가한 2,97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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