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D-6]민주, 야권연대 공조체제 강화키로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4ㆍ27 재보선 야권연대 공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민주당 지도부가 타당 후보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는 23일 순천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선동 민주노동당 후보 유세지원에 나선다. 박 원내대표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와 함께 합동 유세전을 펼칠 예정이다.
박 원내대표는 최근 무공천에 반발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조순용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민노당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박 원내대표는 조 후보자와의 친분관계로 야권연대의 취지를 설명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지만, 당 내부에서도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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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순천을 방문해 김 후보를 지원하고 오후에는 김해을로 내려가 이봉수 국민참여당 후보 선거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천정배 최고위원과 한명숙 전 총리는 22일 순천을 방문, 김 후보 지지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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