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1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0,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31% 거래량 177,806 전일가 122,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美 WWD 서밋서 K-뷰티 성장 전략 제시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에 대해 견고한 실적을 내고 있지만 투자시기에 돌입해 상승모멘텀은 부족하다며 목표주가 136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정인 애널리스트는 "중국법인 브랜드·채널 다각화에 따른 매출 확대는 2012년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올해는 투자시기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설화수의 긍정적 중국시장반응이나 방판사업의 본격적 개시는 내년초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기존 공격적인 백화점 매장수 확대도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AD

올해 1분기 실적은 기존 성장세를 유지하는 정도로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아모레퍼시픽이 한국회계기준(K-GAAP)으로 매출액 5990억원 영업이익 1438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각각 11.8%, 8.5% 확대된 수준이다.

그는 "시장기대치와 전망치를 모두 충족시키는 무난한 실적"이라며 "중국 투자사업의 성과가 나타날 때 까지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