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테라' 첫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은 20일 '테라'의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테라'의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파멸의 마수'는 ▲캐릭터 최고 레벨 상승 ▲신규 대륙과 몬스터의 등장 ▲다양한 아이템 ▲다채로운 스킬 및 문장 추가 ▲사용자 편의성 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고 레벨이 상향 조정되고 새로운 대륙과 콘텐츠들이 추가돼 사용자들이 기존과는 다른 재미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NHN 측은 설명했다.
NHN과 개발사인 블루홀스튜디오는 현재 내부 테스트 서버에서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롭게 오픈 되는 테스트 서버를 거쳐 5월 중 본서버에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오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NHN은 향후 '테라'에 이용자와 컴퓨터간 대결뿐만 아니라 이용자와 이용자간 대결과 서버간 대립구도 등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N은 이번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꿈의 파편', '검은틈', '아가이아'가 연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되며, 오는 2012년 초 정치 콘텐츠의 핵심인 '주라스의 방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NHN 정욱 한게임 대표 대행은 "테라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개선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추후 예정된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간 대립구도가 확립되면,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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