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마그네슘 프라이팬' 주방용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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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경희생활과학(www.ihaan.com)은 '키친 사이언스(Kitchen Science) 천연 마그네슘 프라이팬' 3종을 출시하고 주방용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포스코와 신소재 마그네슘을 사용해 공동으로 개발했다. 무게가 스테인리스의 5분의 1, 알루미늄의 3분의 2에 불과하지만 강도와 열전도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재활용이 100%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 친환경 '케로나이트(Keronite) 공법'으로 표면을 코팅 처리해 경도와 내구성, 내마모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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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그네슘은 높은 가격과 가공의 어려움으로 그동안 전자제품과 자동차의 경량화 소재로 사용됐지만 소재 가격 경쟁력과 가공 기술이 확보되면서 주방용품으로 제품화가 가능해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달 25일부터 백화점과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경희 대표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유해성 논란이 있는 알루미늄보다 고가라도 친환경 소재의 주방용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프라이팬을 시작으로 냄비와 그릴 등 친환경 마그네슘 주방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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