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일 충북청원종합사격장…전국 남녀대학생 70여 팀, 800여 임원·선수들 참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제23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가 충북 청원서 막을 올린다.


청원군은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가 21일 이날부터 닷 세 동안 전국 남녀대학생 70여팀, 800여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하는 가운데 충북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청원종합사격장은 전국 규모의 사격대회를 위해 17억2000만원을 들여 10m 75대, 50m 63대 등 138대의 전자표적기를 바꾸고 성능도 좋게 했다.


대학사격연맹이 주최하고 충북사격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는 청원종합사격장의 장비와 시설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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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원군은 이 대회에 이어 제7회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도 열 예정이어서 국내 사격스포츠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원종합사격장이 국토의 한 복판에 있어 전국 어디서나 오가기 쉽고 사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 사격인들로부터 인기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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