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음원차트 석권 기념 단체사진 공개.."깜찍 그 자체"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5인조 걸그룹 에프엑스가 신곡 ‘피노키오’의 음원차트 석권을 자축하는 기념사진을 올렸다.
18일 에프엑스 멤버들은 자신들의 미투데이(한국판 트위터)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규 1집 음원 공개 첫 날. 1위한 기념으로 모두 함께 찰칵 계속 ‘피노키오’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PS. 우리 막내 수정이는 피노키오”라는 글과 기념사진 1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에프엑스 멤버들은 음원차트 1위를 의미하는 손가락 한 개를 펴보인 채 활짝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귀여운 뿔 모양을 흉내 낸 설리와 신곡 ‘피노키오’를 상징한 크리스탈의 깜찍한 포즈가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많은 수의 누리꾼은 "이번에는 1위 한번 합시다" "멤버들 모두 귀엽고 예쁘다" "깜찍 그자체..모두 화이팅"이라고 응원어린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서 18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 f(x)의 신곡 ‘피노키오’는 오전 9시 현재 멜론, 싸이월드, 벅스, 도시락, 소리바다 등 주요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비트와 독특한 기타 사운드, f(x) 멤버들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처음 사랑에 빠진 소녀가 순수한 호기심으로 그 대상을 분석하며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동화 속 주인공 ‘피노키오’를 통해 이야기한 가사가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
또한 지난 15일 공개된 ‘피노키오’ 티저 영상 역시 f(x) 특유의 음악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음악 팬들은 물론 네티즌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f(x)의 컴백이 가요계의 핫 이슈로 떠오른 만큼 음악과 더불어 f(x)의 변신과 차별화된 퍼포먼스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f(x) 첫 정규 앨범 ‘피노키오’는 오는 20일 발매되며, f(x)는 22일 KBS2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