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3분기 부진은 벗었지만..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9,9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3.32% 거래량 4,453,979 전일가 72,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이 중국고섬 평가손실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호전된 영업실적을 내놓았다. 하지만 1년전 실적에 비해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17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우증권의 4분기(1~3월) 매출액은 7800억원, 영업이익 623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 761억원, 순이익 5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가 늘었고 영업이익은 3%가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0.0%나 급증했다.
전년동기 대비 실적은 크게 감소해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거래량감소에 따른 이익 감소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 4분기에 비하면 매출은 12%나 줄었고 영업이익은 약 60%가 축소됐다. 당기순이익도 51.1%가 사라졌다.
연간기준으로도 봐도 전년대비 부진이 두드러진다.
매출은 3조5218억원 영업이익 3319억원, 순이익 2512억원에 그쳤다. 각각 전년대비 23.3% 19.4% 21.3%나 줄은 수치다.
회사측은 매출 감소는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거래손익 부진으로, 이익부분은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과 유가증권손익이 줄은 것을 이유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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