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 공화당의 예산 감축 결의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15일(현지시간) 미 하원은 향후 10년간 6조달러의 정부지출을 감축토록 하는 공화당의 예산감축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메디사이드, 메디케어를 바우처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개인 및 법인세를 최대 25%로 낮추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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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바마 대통령은 향후 12년간 4조달러 재정지출을 감축하는 예산계획안을 발표한바 있지만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미 하원은 민주당의 전원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날 결의안을 통화시켰다.

다만 이번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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