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CPI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인 전달 대비 0.5%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7%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2.6%를 소폭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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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유가 인상이 CPI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식품가격은 전달보다 0.8% 상승해 2008년 7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에너지비용은 3.5% 상승하면서 지난 12월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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