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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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 시청률이 급등하며 목요 심야프로그램 중 정상을 지켰다.


1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한 '해피투게더3'는 전국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분이 기록한 10.6%보다 3.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김보민을 비롯해 전현무, 이정민, 박은영, 김현욱 등 KBS 아나운서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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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보민 아나운서는 박지성 때문에 비밀 연애를 지킬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고 오정연 아나운서는 머리를 감지 않는 다는 전현무의 폭로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와 SBS '한밤의 TV연예'는 각각 7.5%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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