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사상 처음 3조 달러를 돌파했다.


14일 인민은행은 올해 1분기 동안 외환보유액이 1970억 달러 늘어나며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3조50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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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절상 폭을 낮추기 위한 중국 당국의 정책과 중국 무역흑자와 경제성장 전망에 따른 자본유입이 늘어나며 외환보유액은 2년 간 약 1조 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이날 발표된 3월 신규대출은 6794억 위안(1040억 달러)을 기록했다. 전문가 전망치 6000억 위안을 상회한 수준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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