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 제외…최대 6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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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올해 재기를 노리는 김병현(라쿠텐)이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다.


라쿠텐 구단은 지난 10일 “김병현이 왼 발목 관절 염좌로 최소 4주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부상은 지난 7일 팀 훈련 도중 발생했다. 좀처럼 통증이 가라앉지 않자 그는 9일 지바 현에 위치한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참담했다. 최대 6주간 출장이 불가피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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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마무리 후보의 이탈로 호시노 센이치 감독은 근심에 빠졌다.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마와 스타이어 둘로 마무리를 끌고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영입한 로무로 산체스는 합류까지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병현은 11일부터 미야기구장 실내연습장에서 재활 치료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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