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지진 사망자 1만3000명 넘어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도호쿠(東北)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3000명을 넘어섰다.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11일에 발생한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10일 오후 7시 현재 1만3013명으로 집계됐다. 행방불명자도 1만4608명으로 인명피해는 2만7621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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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사망자가 79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와테현 3811명, 후쿠시마현 1211명, 이바리기현 22명, 치바현 18명, 도쿄 7명 등으로 조사됐다.
사망자 중 이날 오전 10시까지 신원이 파악된 사람은 1만791명이었으며 나머지 2222명(17.1%)는 신원이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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