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생한 日7.1여진, 사상자 280여명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지난 7일 일본 미야기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확인된 사상자가 28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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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4명, 부상자 283명이다. 현별로는 미야기에서 228명, 이와테 20명, 아오모리 12명, 야마가타 11명, 후쿠시마 8명, 아키타 4명 등이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6개 현에서 400만가구 이상이 전력 공급을 받지 못했다. 이로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전력 공급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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