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6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포르투갈의 성공적인 국채 발행과 독일의 경제 지표 호전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34.07포인트(0.57%) 오른 6041.13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6.42포인트(0.16%) 상승한 4048.16을, 독일 DAX 30 지수는 39.80포인트(0.55%) 오른 7215.1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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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르투갈이 입찰을 통해 10억5000만유로 규모의 국채를 발행했다는 소식은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를 완화,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여기에 독일의 2월 제조업 수주가 전월 대비 2.4% 증가하는 등 기대 이상으로 선전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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