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순(42ㆍ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볼빅ㆍ센추리21 시니어투어 1차전(총상금 4000만원)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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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순은 5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골프장(파72ㆍ5898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정상에 올랐다.


프로 16년차인 이광순은 2006년 KLPGA 2부투어 격인 드림투어에 1승을 거둔 바 있다. 지난해 '상금퀸' 박성자(46)가 2위(2오버파 146타), 천미녀(44)가 3위(3오버파 147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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