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서린동 SK본사에서 열린 SK바이오팜 출범 기념식에서 박상훈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1일 서울 서린동 SK본사에서 열린 SK바이오팜 출범 기념식에서 박상훈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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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SK그룹의 생명과학 전문회사인 SK바이오팜이 1일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SK바이오팜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린동 SK본사에서 출범 기념식을 갖고, 글로벌 연구개발(R&D) 중심의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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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상훈 사장은 "SK바이오팜의 출범은 SK그룹의 신성장 동력 사업 육성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신약개발사업이 보유한 중추신경계 분야 전문성과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 신약 개발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다각적인 성장 전략 실행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해 단기간 내에 글로벌 R&D중심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미국 나스닥 상장도 추진하는 등 생명과학 분야의 글로벌 차세대 선두 주자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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