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미결제약정 증가는 지속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VKOSPI가 4일 연속 상승했다. 통상 코스피와 역상관 관계를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코스피와 VKOSPI의 동반 상승은 옵션시장에서 경계감을 드러낸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상승탄력은 둔화됐다.


";$size="230,419,0";$no="20110331174758361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옵션 대표변동성도 콜이 이틀 연속 하락, 풋은 사흘 연속 상승해 풋에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었다. 콜 대표변동성은 0.5%포인트 하락한 13.7%, 풋 대표변동성은 0.4%포인트 오른 16.1%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 증감 추이는 여전히 지수 상승에 초점이 맞춰진 모습이었다. 콜에서는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285콜까지 미결제 감소가 이뤄졌고 반면 풋에서는 먼 외가격 옵션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에서 미결제가 증가했다.


285콜은 전일 대비 0.30포인트(46.15%) 오른 0.95로 장을 마감했다. 풋옵션 중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270풋은 0.33포인트(-28.21%) 하락한 0.84로 마감됐다.

등가격 280콜은 0.58포인트(26.01%) 상승한 2.81, 280풋은 0.70포인트(-15.73%) 하락한 3.7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0.54까지 급락했던 거래대금 기준 풋콜레이쇼는 0.86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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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조2000억원을 넘었던 콜옵션 거래대금이 7351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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