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분양 성수기, 중소건설사들은 '분양 가뭄'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본격적인 봄 분양철인 4월에도 중소건설사들은 '분양 가뭄'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중소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4월 3개 회원업체를 통해 전국 총 64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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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43가구에 비해서는 절반 가량인 500가구 줄어든 물량이며, 지난해 4월 2503가구와 비교하면 무려 75% 가량(1860가구) 감소했다. ▲부산 194가구 ▲전북 407가구 ▲경남 42가구 등으로 물량이 배치돼 있다.
충남에서는 이진종합건설(주)이 기장군 기장읍에서 149가구를 분양하고 경남에서는 (주)그린이 창녕군 창녕읍에서 42가구 분양예정이다. 전북에서는 (주)영무건설이 전주시 평화동에서 407가구 분양한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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