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 노량진 고가 철거로 출·퇴근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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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화양고가차도와 노량진고가차도가 철거된 뒤 평균 통행속도가 대폭 빨라져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10분 이상 줄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0일 화양고가차도, 3월 4일 노량진고가차도 철거를 완료하고 각각 3월 1일, 3월 4일 전면 개통했다.
고가차도 철거로 통행속도는 오전 시간대는 20% 이상, 오후 시간대는 약 45% 향상됐다.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의 출·퇴근 시간이 평균 10분 이상 단축됐다.
화양고가차도 철거로 고가차도 하부의 회전차량이 직진교통량까지 영향을 미쳤던 현상이 사라졌고 기존의 왕복 6개 차로가 7개 차로의 평면교차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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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고가차도 또한 철거 뒤 평면교차로가 조성되고 양방향 2~3차로이던 접근로가 4~5차로로 확장됐다.
서울시는 2002년부터 회현고가, 혜화고가 등 12개의 고가차도를 철거해 왔고 이로 인한 도시경관 개선, 지역 상권회복과 활성화, 원활한 교통소통을 보이고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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