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국의 소비지출이 글로벌 경기 회복과 더불어 확대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2월 개인소비지수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장전망치 0.5% 상승을 웃도는 기록이다.

미국 실업률이 2009년 4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고용 상황도 6개월 연속 개선되면서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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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발표된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3% 증가해 시장예상치 '0.4% 증가'를 소폭 하회했다.

리차드 데카세르 파르테논 그룹의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심리가 회복중에 있다”며 “고용상황이 개선되면서 소득도 늘어나고 있고, 소비도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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