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년 연속 F1™ 팬 사로잡다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6,2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37% 거래량 420,612 전일가 124,500 2026.04.21 13:19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대표 구본준)가 지난 25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올해 첫 F1™(포뮬러 원) 경기에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F1™ 대회는 매년 6억명이 시청하는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로, 지난해 전남 영암에서 열려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하다.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4,8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39% 거래량 151,226 전일가 93,500 2026.04.21 13:19 기준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전자는 한국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2009년부터 3년째 F1™을 글로벌 파트너 자격으로 후원하고 있다.
F1™은 올해 전 세계 18개 국가에서 순회경기가 열린다. 한국에서는 오는 10월14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영암에서 14번째 F1™ 그랑프리가 열릴 예정이다.
F1™은 올해부터 전 경기장면을 고화질 HD방송으로 송출한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경기장 내 모든 방송 중계부스에서 주요 경기 장면 및 정보를 고화질로 볼 수 있도록 HD급 19인치 모니터 100대를 공급했다.
강신익 글로벌마케팅부문장(사장)은 "올해 더욱 빠르고 역동적인 룰이 적용된 F1™을 활용해 젊고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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