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이콤, 모회사 퇴출 우려에 연속 하한가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제이콤이 모회사인 씨모텍의 감사의견 거절 여파로 연속 하한가다.
25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제이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4.99% 하락한 448원에 머물고 있다. 하한가 잔량만도 101만주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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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모텍은 전날 '의견거절' 감사의견이 담긴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의견거절'은 상장퇴출 사유다.
씨모텍의 회계감사를 맡은 신영회계법인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운영에 대한 중요한 취약점 특히, 투자 및 자금관련 중요한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며 이러한 취약점으로 발생하는 개별적 또는 상호복합적인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유의적 미비점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의 중요한 왜곡표시가 예방 또는 적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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