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대전서 3기 기자단 발대식…올 연말까지 현장 취재해 페이스북, 인터넷 등에 올려

대학생 블로그기자들이 정부대전청사 4동 특허청 7층 멀티미디어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학생 블로그기자들이 정부대전청사 4동 특허청 7층 멀티미디어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 대학생 블로그기자단 12명이 지식재산정책 알림이로 뛴다.


특허청은 25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제3기 대학생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젊고 참신한 감각으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정책을 네티즌들에게 알리는데 앞장선다.

블로그기자단은 올 연말까지 지식재산 현장을 취재해 특허청블로그(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 blog.daum.net/kipoworld)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알리는 일을 맡는다.


이수원 특허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블로그기자단은 기사작성법 및 인터뷰 요령 등에 관한 전문강사교육을 받았다. 이어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를 위해 정부대전청사에 있는 ▲발명의 전당 ▲심판정 등을 돌아보고 대전시 가정동에 있는 ▲발명교육센터도 견학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찬영(경상대 4학년)군은 “지식재산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흥미로운 기사를 쓰고 싶다”면서 “지재권분야 소통을 위해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기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AD

특허청은 블로그기자단 운영을 통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서비스)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동영상 현장중계 등 여러 홍보기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명섭 특허청 대변인은 “블로그기자단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식재산정책을 네티즌들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