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주 국내선 카페리. 22일부터 운항
[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 평택과 제주도를 오가는 '카페리'가 22일부터 본격 운항한다.
22일 오후 3시 취항식을 마치고 첫 운항에 들어가는 8천톤급 '코델리아호'는 승객 700명과 자동차 150대를 선적할 수 있으며, 주 3회(편도 470km)에 걸쳐 왕복 운항하게 된다.
매주 화, 목, 토요일 오후 7시에 평택항에서 출발하는 코델리아호는 제주항까지 13시간 동안 운항한다. 요금은 편도 6만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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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기도와 제주, 아산, 천안 당진 등의 시민들에 한해 10% 할인되고, 중, 고등학생과 경로자, 장애인(4~6급), 20인 이상 단체는 요금을 20% 감면받을 수 있다.
또 차량동반 이용객(동반 3인)은 30%를, 1~3급 장애인과 유공자, 소아(8세 이하)는 50%의 이용료를 할인 받는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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