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개인정보보호에 투자 여력이 없는 15개 중소사업자를 선정해 ‘개인정보보호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소 사업자들의 개인정보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에는 회원가입 신청서 등 각종 서식을 조사·분석해 ‘주요 업종별 개인정보 수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수집·이용 방지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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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투자여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컨설팅을 실시한다”며 “주요 업종별 개인정보 수집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 유·노출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을 받고 싶은 업체는 ‘privacy.go.kr’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4월7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무료 컨설팅을 받게 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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