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 참석한 현대로지엠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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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로지엠(대표 노영돈)이 올해 강력한 공격 경영에 나선다.


현대로지엠은 지난 20일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한 이화여대 수련원에서 진행된 2011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올 해 매출 계획을 전년보다 약 1100억원이 증가한 8169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올해 매출계획 초과 달성에 결연한 의지를 다짐했으며 본사부터 현장에 이르기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쳤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현대로지엠은 이를 위해 올 해 영업력 강화, 경영효율화, 재무건전성 제고를 중점 추진한다.


국내사업 부문은 저단가 물량경쟁 영업에서 탈피해 서비스 차별화로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전개하고, 글로벌 사업은 올 해 미국과 홍콩 법인을 신설해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신성장동력 사업개발을 적극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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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택배사업의 경우 전략적 Network 확충과 함께 현장 영업력 강화, 아침 분류시간 30분 단축, 고객 접점 서비스 관리 강화를 중점 추진함으로써 택배 명가로서 택배사업 선두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글로벌부문은 올 해 국제 3PL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블루오션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노영돈 현대로지엠 대표이사는 "올해 영업을 최우선으로한 스마트 스피드(Smart, Speed) 경영으로 현대로지엠이 한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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