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12월 결산법인들의 지난해 실적발표가 마무리 되면서 코스닥 퇴출종목이나 관리대상 종목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2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자본잠식률이 50%이상을 기록하고 자기자본이 10억원 미만으로 집계됐다며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추가했다. 대선조선은 기존에도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을 50%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 발생해 관리대상종목에 지정됐다. 또한 이번 감사보고서에서 대선조선은 자본잠식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조선은 오는 31일까지 자본전액잠식 해소를 입증할만한 재무제표나 '적정'판단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해 퇴출절차를 밟을 수 있다.


연간 매출액 30억원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던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코리아는 이번 감사보고서에서 매출액 48억9600만원을 기록해 일부 요건이 해소됐다. 그러나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이 발생해 여전히 관리종목으로 지정돼있다. 또한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해 헤파호프의 매출액 변화와 관련해 상장폐지요건 회피로 인한 실질심사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지난 21일 오후 5시59분터 거래를 정지시켰다. 심사결과에 따라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거래정지가 계속되고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은 지난해 저조한 실적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아이스테이션은 지난해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률이 440.3%로 지난 2009년에 이어 2사업년도 연속 50%를 넘어 관리종목으로 편입됐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는 회계법인의 입장 변화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제일창투는 지난 18일 제출한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지만 22일에는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정정공시했다. 감사의견 거절은 상장폐지 사유다. 감사를 진행한 대현회계법인이 사흘만에 감사의견을 뒤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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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창투는 최초 회계법인 감사의견을 받은 직후 다시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요구를 받고 기간내에 답변을 하지 못하는 등 논란을 빚어왔다.


이에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제일창투에 대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갔다. 7일 이내에 제일창투가 이의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돼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된다. 제일창투는 상장폐지여부 결정일까지 거래가 정지됐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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