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조슬기나 기자] 하종선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사장이 "현대차그룹과의 추가 소송 여부는 현대차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하 사장은 21일 고 정주영 명예회장 10주기를 맞아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 선영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대차그룹과 더 이상 소송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을 받았냐는 물음에 "아직까지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어떤 제안을 요구하느냐고 묻자 "이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언급했던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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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장은 최근 고 정 명예회장 10주기 기념 추모 음악회가 열린 자리에서 "현대상선 지분은 우리에게 넘어와야 한다"면서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을 직접 요구한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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