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드재즈 그룹 인코그니토, 4월9일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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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애시드 재즈 장르의 최고 인기 그룹으로 꼽히는 인코그니토(Incognito)가 4월 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2008년과 2009년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석한 이후 2년 만의 내한이며 국내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코그니토는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장 폴 마우닉을 주축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1981년 데뷔앨범 ‘재즈 펑크(Jazz Funk)’로 랩, 힙합, 록, 얼터너티브 뮤직 부문에서 동시에 빌보드 차트 상위에 오르며 애시드 재즈의 장을 열었다.


토니 멈렐, 이매니, 메이사 리크 등 실력파 객원 가수들을 기용해 매 앨범마다 다양한 보컬을 들려주는 이 밴드는 지난해 14번째 앨범 ‘트랜스어틀랙틱 알피엠(Transatlantic RPM)’을 발표하는 등 30여년 동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자미로콰이와 함께 애시드 재즈의 최고 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이번 서울 콘서트에는 프론트맨 장 폴 마우닉을 포함해 최근 발표된 14집 앨범에 객원 가수로 참여한 조이 로즈, 찰리 록우드, 바네사 헤인즈 등 총 12명이 내한해 풍성하고 세련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애시드 재즈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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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그니토의 공연은 흥겨운 분위기로 관객들을 모두 춤추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9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당시에도 3000여명의 관객을 모두 일어나 춤추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국내의 일렉트로니카 퍼포먼스 밴드 하우스 룰즈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하우스 룰즈는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색스폰 연주자인 리더 '서로'와 하우스 댄스 퍼포머인 파코, 영효 3인조로 구성된 밴드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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