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삼본정밀전자, 보안업체와 계약진행중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H강원개발, 알펜시아리조트 인수금융 2280억 재조달 KH그룹, 이의신청 방침…소액주주 돈 묶이나 [e 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31일 가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보안장치제조 및 판매업'과 관련해 원천기술을 보유한 다른 기업과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에 대한 내용인지는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18일 삼본정밀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주주총회를 통해 '보안장치제조 및 판매업'과 '전자의료기기 제조업'을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현재 관련 업무를 진행 중이다.
특히 보안장치제조 사업은 시장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부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는 보안장치에 관한 원천기술이 없기 때문에 이 기술을 가진 다른 업체와 계약을 진행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중요 사업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 전까지 추가적인 사항을 밝힐 수 없다"며 "모든 사항은 3월말에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기업설명회(IR)을 진행한 삼본정밀전자는 이 자리에서도 구체적인 사항을 일체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증시전문가들은 삼본정밀전자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고려할 때 신규사업 진출이 무리한 결정은 아니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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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환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전망 순이익이 140억원으로 시가총액은 680억원"이라며 "차입금도 없어 보유한 현금성 자산 510억원을 고려했을 때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 돼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신규사업에 대한 정확한 아이템을 모르기 때문에 전망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태"라며 "하지만 주력인 이어폰과 헤드폰 생산 사업이 부가가치가 큰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신규사업 진출 결정 자체로 기업의 성장성을 설명해준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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