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8일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34% 거래량 166,384 전일가 1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이 필리핀 JGSPC와 부타디엔 설비 합작회사 설립을 발표함에 따라 원료 공급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목표주가를 12만6000원에서 18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곽진희 애널리스트는 “부타디엔 가격 상승으로 원료가격의 협상력 약화 우려가 존재해 왔었다”며 “합작 설비를 통해 부타디엔 8만t을 확보하게 됐고, 원료 공급처와의 가격 협상력 강화에도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부타디엔 투자금액 1000억원 중 금호석유의 투입금액은 500억원이며 내년 4분기에 완공 예정이다.

AD

합성고무 BR 증설로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곽 애널리스트는 “합성고무 BR 12만t을 증설을 2월에 끝마치고 현재 완전 가동 중”이라며 “하반기부터 제2 열병합발전소의 스팀 판매가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로서 합성고무 영업이익은 분기별 240억원, 스팀 관련 영업이익은 분기별 50억원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