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수상한 권병우 집배원이 홀로사는 어르신을 봉사하고 웃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권병우 집배원이 홀로사는 어르신을 봉사하고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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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17일 2010년 우편연도대상에서 전국 1만7000여 집배원 중 최고의 집배원에 남인천우체국 권병우 집배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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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연도대상은 우편사업이 우수한 우체국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집배원을 시상하는 행사다. 대상을 수상한 권병우 집배원을 비롯해 금상에 김신석(담양), 민병철(정선남면) 집배원이, 은상에 김동섭(구미), 변기주(남원아영), 강성식(대전), 동상에 박용성(여수), 이종호(서울관악), 최기석(안성죽산), 박수정(서울강남) 집배원이 선정됐다. 수상자 10명에게는 장관 표창과 대상 150만 원,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의 포상금도 주어진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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