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경상수지 적자 총액은 4702억달러로 국내총생산(GDP)의 3.2%로 집계됐다. 2009년 집계치는 GDP 대비 2.7%였다.
MF글로벌의 짐 오설리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적자 축소는 1분기 반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4분기 외국인들의 미 국채 매입은 375억달러로 3분기 654억달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