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엔진, 원전 냉각시스템 영위..반등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한화엔진 한화엔진 close 증권정보 082740 KOSPI 현재가 77,4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78% 거래량 576,079 전일가 78,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화엔진, 지난해 실적 컨센 상회로 주가 상승세 [특징주]한화엔진,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한화엔진, 북유럽 전기추진체 시장 첫 진출…노르웨이 SEAM 인수 이 6거래일만에 반등세다. 시장 일각에서는 두산엔진의 원전 비상발전기 사업을 근거로 이번 일본 원전사태의 수혜가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됐다.
16일 오후 2시9분 현재 두산엔진은 전날보다 450원(2.59%) 오른 2만78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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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엔진이 주력인 두산엔진은 원전 비상발전기 등 육상 디젤발전기쪽에서도 지난해 기준 489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두산엔진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원전 비상발전기는 원전의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에 필요한 핵심 주요기기로서 원자력 발전소내의 전력이 차단되거나 원자력 발전소를 정지시켜야만 되는 대규모의 지진 등이 발생했을 때 비상 기동돼 발전소 냉각에 필요한 펌프에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방사능 누출사고 방지하는 최후의 방호 시설이다. 발전소 용량 및 형태에 따라 3500~9000kW급 중속디젤엔진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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