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신증권은 15일 장이 급락세를 보인 것과 관련해 원전 폭발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중섭 시장전략팀 연구원은 "이날 급락의 원인이 일본 원전 때문인데 이 부분에 대해 우리가 확실히 모르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불안요인"이라며 "이같은 불안요인이 외국인의 매도를 유인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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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일본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전문가 파견을 요청했는데 이들이 파견돼 불확실성이 줄어들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며 "이번 주가 피크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자들의 대응전략에 대해 박 연구원은 "주가가 급락했다고 급하게 매집에 나서는 것은 좋지 않다"면서 "일본과 경합관계에 있는 업종 중 가격 매력이 생긴 종목을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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